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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이 엄청난 장점인 이유와 동시에 정의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알아봅시다.

먼저 다가구 주택의 정의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건은 총 3가지가 충족되야 합니다. 외국과는 기준이 많이 달라 외국의 다가구 주택 사진도 보여드리기만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19가구 이하가 거주하는 단독주택이여야만 합니다. 두번째로 층수가 3층 이하여야만 합니다. 3층이 넘는 순간 바로 다세대 주택으로 바뀌게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바닥 면적의 합이 660㎡ 이하인 주택이여야 합니다. 마당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이렇게 정의를 전부 알려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시로 사진을 보여드리자면 위의 사진인데 이 같은 경우 미국 다가구 주택의 기준이 되는 사진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층수도 만족하고 인구 수도 만족할 꺼 같지만 평수가 만족하지 않을 꺼 같지 않습니까? 사진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 드리고 이제부터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에게 다가구 주택을 추천하는 이유는 1주택자 같은 경우 주택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아예 안 내거나, 집값 9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내기 때문이다. 다주택자라면 법인 설립을 통해 절세 전략을 고민해볼 법하다고 생각한다. 측히 앞으로 노후를 앞둔 5060세대에 대해 '다가구 주택'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좋은 다가구 주택을 한 채를 구매하고 위층에 살고 나머지는 월세를 놓으면, 거주와 노후 생활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라고 본다. 

위의 사진 같은 경우 유럽의 다가구 주택인데 우리나라와는 기준이 매우 많이 다른 것을 알수 있습니다.6억원짜리 집 5채를 가진 사람은 집을 안 팔아도 세금을 3600만원 넘게 내야 한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자면 세금을 모르면 정부만 좋은 일 시키는 것이다. 부동산은 의식주 가운데 "주"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가 세제를 수단으로 시장을 관리하려 들고, 주식 등 다른 투자 수단보다 제도가 복잡한게 현실이다. 가끔 정부는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 투자 수익을 대부분 가져가기도 한다. 

그렇다고 부동산에 절세 만을 살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 변화를 통해 시장에 메시지를 주기 때문이다. 부동산 세제 변화는 세수 증대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억제하거나, 침체된 시장을 살리려는 등 정책적 목적에 따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세데 변화 추이를 보면 투자 방향을 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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