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는 "악플의 잠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후에 제작방향을 고민하던 와중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하였다. JTBC는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이제 고인이 되어버리신 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미 촬영된 17, 18, 19회 분도 방송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설리씨는 숨지기 전 17, 18회 분을 촬영하였고, 19회분은 설리씨가 빠진 채 녹화가 진했됐습니다. 악플의 밤 제작진은 지난 14일 녹화 직전까지 설리씨에게 연락을 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설리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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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17:23